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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길목에서

목이 긴 사슴 2006. 1. 4. 00:15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해 열두달을 다 넘겨버렸다.

올해도 그렇게 열두달이 지나갈텐데..

 새로운 출발 1월이여

 설레임에 계획도 없이

정월이 지나가려나

구정도 끼었으니

조상님께 인사드려야지

새 기분으로 새해를 멋지게 설계헤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