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당신을 잊으리
내 곁에 있을 듯
목소리기 들리는 듯
내 얼굴을 쓰다듬는 듯
저 머얼리 당신이 눈앞에 보이네
사노라면
당신을 잊으리
마늘고동만 찾더니
나물만 찾더니
매웁다고 하더니
저 머얼리서 당신이 손짓하고 있네
사노라면
당신을 잊으리
마음속에 큰 돌을 던져놓고
어쩌다 호올로있으면
세상은 제맘대로 하루 이틀 시흘...
포올짝 뜀뛰기
나만 혼자서 시간이 멈춘듯
며칠사이 세상은 돌고 도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갠 뒤오후 (0) | 2011.05.11 |
---|---|
그냥 그렇게 살리라 (0) | 2011.05.09 |
언제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0) | 2010.05.25 |
잔인한 5월 (0) | 2010.05.24 |
오월 어느날 (0) | 201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