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행기
만리장성 보러 갓다.
진시왕이 시작해서 다음 왕으로 이어지면서
외적 침입을 막기위해
북경을 둘러쌀려고
수천킬로미터나 되는 먼길을
쌓았단다.
지금은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관광의 도시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