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마지막날
르네상스호텔에서 포츠를 취하다. 말레이시아는 달러를 사용하지 않으니 말레이시아돈으로 환전하면 마트에서 물건사기가 좋습니다.
국왕이 사는 궁궐 근위병과 사진 포즈
궁궐앞에서 포즈
노란색 깃발이 꽂아있으면 아공이 궁궐에 계신다고 한다.
국립모스크에서 히잡을 쓰고 체험을 했다.
메르데카 광장에서 포즈를 취했다.여기에 제일 높이 만든 국기봉에 말레이시아 국기가 휘날린다. 8월 31일이 독립기념일이다.
주석공장에서 주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았다.
세계에서 신기록인 제일 큰 컵(주석)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Petronas Twin Tower) 우리나라 삼성물산이 건축한 탑 88층이며 총 242ㅡm
우리나라 세종시의 모델이 됐다고 하는 푸트라자야라는 도시에 들렀어요.
푸트라자야는 굉장히 반듯하게 잘 정돈된 도시였습니다. 각종 정부 건물이 다 이곳에 모여 있다고 하네요. 쿠알라룸푸르가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로서 연방정부의 행정수도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니, 언젠가 다시 만날 일이 있기를 바라며 푸트라자야를 떠났습니다.
메르카광장 시계탑앞에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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